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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3억 금전 분쟁 또 불거져...경찰 사기 혐의 수사 착수

donmoa 2025. 12. 26. 22:12


개그맨 이혁재 씨가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6일 보도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이씨가 2023년 3억원을 빌린 뒤 

현재까지 갚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고소인은 자산운용사 관계자로, 이씨가 인천시 관련 직책을 맡고 있던 당시 

인천에서 추진될 사업과 관련한 이권을 제공하겠다며 자금을 빌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혁재 씨는 2022년 10월부터 약 1년간 무보수 명예직인 인천시 비상근 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한 바 있다. 

다만 이씨 측은 해당 직함을 이용해 금전을 차용한 것은 아니라며 고소인의 주장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사기 혐의 적용 여부를 놓고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이라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씨는 과거에도 금전 문제로 법적 분쟁을 겪은 이력이 있다. 

2017년에는 전 소속사로부터 빌린 약 2.4억원을 갚지 않아 제기된 

민사 소송에서 패소했으며, 2015년에는 지인에게 빌린 2억원과 관련해 

피소됐다가 이후 고소가 취하된 바 있다.


맺음말


반복적으로 불거지는 금전 관련 논란에 대해 경찰 수사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수사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