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 및 생활 꿀팁

돌싱 남녀가 뽑은 '가장 찌질한 행동' 1위...이별 부르는 발언은?

donmoa 2025. 12. 5. 19:30


재혼을 준비 중인 돌싱들이 교제 과정에서 ‘절대 피하고 싶은 행동’에 

대해 서로 다른 이유를 선택했다.


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비에나래가 전국 재혼 희망자 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녀의 비호감 포인트는 확연히 달랐다.

 


남성 응답자들이 가장 꼽은 비호감 행동 1위는

**‘식사 후 계산하지 않고 가기’(31.3%)**였다.


이어 전 남편 흠담(26.5%), 과거 자랑(21.0%), 

**식당 직원 질책(15.2%)**이 뒤를 이었다.


경제 개념, 교양, 배려 등 관계 형성에 중요한 요소들이 

남성의 판단 기준이 된 셈이다.

반면 여성들은 **‘전처 흠담’(33.1%)**을 가장 기피하는 

행동으로 꼽았다.


이 외에는 전화만 하는 데이트 방식(25.2%), 과거 자랑(19.1%), 

식당 직원 질책(14.0%) 등이 비호감 순위에 올랐다.


특히 ‘전처 흠담’은 “미래 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부담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별을 결심하게 만드는 발언에서도 남녀 차이는 분명했다.


남성은 ‘파인 다이닝 가자’는 요구(32.7%), 명품 선물 요구(27.6%), 

자녀 학비 지원(22.2%), 노부모 케어(12.1%) 순으로 부담을 느꼈다.


반면 여성은 **‘아침밥 차려달라’는 요구(38.9%)**가 가장 비호감 

발언이었다. 이어 노부모 케어(27.2%), 파인 다이닝 요구(16.0%), 

명품 선물 요구(12.1%)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각자 살아온 시간이 길어 생활 패턴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사소한 말·행동도 큰 갈등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상대의 특징을 세심히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결국 

호감 유지의 핵심”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