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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개인정보 털렸는데 '탈팡'이 의미가 있을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이미 개인정보 털렸는데, 지금 와서 탈팡(탈쿠팡) 해봐야 의미가 있나?”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확산되면서이용자들은 불안감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이미 수많은 사이트·앱이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어“이제 와서 빠져봤자 얼마나 달라지겠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지점은 ‘피해가 이미 발생했는가’가 아니라,앞으로의 추가 피해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가입니다.✔ 개인정보는 한 번 유출되면 되돌릴 수 없지만✔ 같은 규칙을 반복하지 않도록 ‘차단선’을 세우는 건 충분히 가능특히 불필요하게 열려 있던 계정, 연동된 결제 정보, 자동 로그인 등은이번 기회를 통해 점검해두면 다음 사고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즉, 이번 논란의..

핫 뉴스 2025.12.07

쿠팡 유출 틈탄 스미싱...'신청 안 한 카드 발급' 불안 자극

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악용한 신종 스미싱 범죄가 급증하면서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 따르면, 스미싱 문구에 “쿠팡 유출로 인해 카드가 잘못 발급됐을 수 있다”는 내용이 결합되며 피해자의 불안감을 자극하는 방식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본인 명의로 카드가 발급됐다”는 연락“쿠팡 유출로 잘못 발급된 것일 수 있다”는 설명 첨부안내된 번호로 전화 시 가짜 고객센터 연결원격제어 앱 설치를 유도해 휴대전화 조작 가능하게 함아직 유출 자체로 인한 직접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통합대응단은 새로운 수법이 계속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며 ‘쿠팡 사태 악용 피싱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의심 번호 차단, 제보 실시간 확인 등 선제 대응도 강화되고 ..

핫 뉴스 2025.12.07

“‘감옥 갈 뻔’… 193개국 여행자가 털어놓은 북한 체험담”

27세에 전 세계 193개국을 모두 여행한 덴마크 출신 여행가 헨릭 예프센.그가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가장 무서웠다”고 말한 나라는 다름 아닌 북한이었다.예프센은 다른 위험 지역도 많이 방문했지만, 북한에서 경험한 통제 수준은 비교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인터넷 접속 차단, 자유로운 이동 불가, 지정된 구역만 방문…여행자에게 허용되는 범위가 극도로 제한돼 있었다는 것이다.특히 그는 감옥에 갈 뻔한 사건도 있었다고 전했다.함께 여행하던 친구가 ‘모든 나라에 유해를 뿌린다’는 계획을 북한에서도 실행하려다 당국에 발각된 것. 예프센은 “상황이 더 크게 번졌다면 구금됐을 가능성이 충분했다”고 털어놓았다.결국 그의 친구가 북한 당국에 사과 편지를 쓰면서 상황은 일단락됐고,예프센 일행은 큰 문제 없이 북한을 빠..

핫 뉴스 2025.12.07